15회 앱잼 신기술(VR) 분야에 나간 "띵숑 - We are TTing Shong"
개발자 : 여준호 (맨 우측)
기획자 : 박현상 (우측에서 두 번째)
인공지능 : 강준서 (맨 좌측)
디자이너 : 손지민 (좌측에서 두 번째)
- 개발자 여준호는 파이썬을 사랑하는 변태이며 하바나를 좋아한다.
- 프로토타이퍼 / 기획자 박현상은 오디세이라는 엄청난 노트북을 가져와서 파격적으로 기획을 하였다.
- AI 개발자 / 기획자 강준서는 딥러닝이라는 엄청난 분야를 보여줬다.
- 디자이너 손지민은 분명 개발자인데 디자인을 더 많이한다.
- VR 컨텐츠를 누구나 업로드해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SNS(소셜 네트워크 서비스), ShareSp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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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이기에 이처럼 기발한지,,허허~^^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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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상이 실용적인 다기능 프로토타입을 설계했고, 강준서가 많은 부가기능을 기획했으나 개발자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서 대회 때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서 아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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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ython의 Flask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WebApp을 제작한 뒤 Android의 Web View 애플리케이션과 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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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앱의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위해서 SQLAlchemy라는 툴킷을 이용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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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nsorflow와 Inception-v3 모델을 이용한 AI를 사용해서 자동으로 컨텐츠에 맞는 태그를 다는 기능을 구현
- 디자인 : Adobe PhotoShop
- 프로토타이핑 : Oven
- 개발 : Atom, Android Studio
- 프리젠테이션 : Microsoft PowerPoint